봄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 top3-플로럴의 시대는 갔다!
많은 사람을 이 봄에는 달달하고 풍부한 꽃 향기를 생각하고 뿌린다. 이 때문에 봄에 뿌릴 향수로 플로럴 계통의 향수들이 많이 추천되곤 한다. 하지만, 봄이라고 우디 한 향! 오리엔탈 향! 차향을 뿌리지 말라는 법도 없다!! 봄이 끝나가기 전, 우디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사용해봐야 하는 향수 3가지를 소개하겠다. 선정 기준으로는 봄에 뿌려도 될 만큼 무겁지 않고, 진하지 않은 향수이다. 구딸 파리(GOUTAL paris) - 릴 오떼(L'II EAU THÉ) 봄의 기운을 담은 릴 오떼는 녹차, 시트러스, 나무의 향이 혼합된 고급스러운 조합으로, 봄날의 산뜻한 공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상큼한 레몬과 프레쉬한 라임이 조화를 이루며, 녹차의 쌉싸름한 맛과 베르가못, 오렌지꽃이 더해져 블랙티처..
재미로 보는 향수 분류
2023. 4. 13. 09:30